영천 여행, 보물 제1270호 괘불탱, 대웅전 구경

영천에서 태어난 고려시대의 충신 정몽주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여행길 가볼 만한 볼거리입니다. 북한의 국보 중 하나라는 선죽교를 재현한 장소와, 입구에 있는 커다란 은행나무는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고즈넉한 시골마을에 자리한 시설이어서 드라이브 삼아 방문하기 좋습니다.

 

영천 여행

퇴실 시간이 12시입니다. 숙소로 돌아와 1시간이라도 눈을 감아 봅니다. 너무나 잘되어 있다고 좋아하십니다. 이 있습니다. 해봅니다. 여름에 개장하면 아이들이 놀기 딱 좋아 보입니다.

야영데크 바로 앞에는 개수대와 화장실이 있습니다.물놀이하고 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더욱 기대됩니다. 물이 꽁꽁 얼어붙었네요. 세돈지와 산을 바라보는 뷰가 너무나 좋아 보입니다. 숲 속의 집 11호 옆모습입니다.

숲 속의 집 11/10/9/8호 입니다.세돈지 데크길에서 찍어 봅니다. 세돈지 나옵니다. 정면으로 탁 트인 뷰도 너무나 좋을 거 같아요.!! 숲 속의 집이 너무 멋지네요. 멋진 숲 속의 집이 보이네요.

아이들이 놀이기구 및 뛰어서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평일이라서 역시 저렴합니다. 역시 가격이 너무나 좋아요.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일출의 모습을 아름답게 볼 수 있었다. 너무나 맛있게 먹었다.

무인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어요.좋겠다 생각됩니다. 아트스위치스튜디오 : 옛 학교의 화장실이 소규모 전문 워크숍이 펼쳐지는 스튜디오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은해사 앞에 식당들이 있습니다.

 

등산을 하거나 은해사를 둘러 보거나 내려오실 때 식사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_은해사는 조선 31 본산, 경북 5대 본산, 현재는 대한불교 제10 교구 본사의 자리를 지키는 경북지방의 대표적 사찰이다.

 

그리고 교구 본사 중 본존불로 아미타불을 모시는 미타도량으로도 유명하다. 현존하는 암자만도 여덟개가 있고 말사 숫자가 50여 개에 이르고 한국 불교의 강백들을 양성, 교육하는 "종립 은해사 승가 대학원"이 있는 사찰이기도 하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마음껏 힐링할 수 있는 한옥 스테이. 숙소 인프라가 열악한 영천이니 만큼 찾아가는 수고를 하더라도 고택 한옥 스테이는 경험할만하다. 높이 42m의 다목적댐. 봄이면 댐 주변에 벚꽃이 만개하며,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팔공산 북쪽 자락의 천년 고찰 수도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계곡.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팔공산에서 가장 낙차가 크고 낙수율이 풍부한 치산폭포가 자리 잡고 있다.

 

경상북도에서 아미타불을 모시는 미타도량으로 유명한 천년고찰. 보물 제1270호 괘불탱, 대웅전 아미타 삼존불등 다양한 문화재가 있으며,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총 4개 성분에서 온천합격판정을 받은 온천수를 사용하는 7천 평 규모의 온천. 100평 규모의 노천탕과 가족탕 20실이 있다.

신라시대 화랑설화를 주제로 조성된 테마파크. 화랑우주체험관, 화랑배움터, 4D돔영상관, 국궁체험장 등의 시설이 있다.한국전쟁 당시 영천전투를 배경으로 한 전시, 추모, 체험장.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서바이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옥단지 속 전시체험공간. 우리나라의 한의학의 발전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전시물, 스카이워크 전망대, 산책로 등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국내 최초 산림욕과 승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산림문화휴양관, 포레스트캠프, 수변관찰데크, 산책로, 어린이물놀이장, 실내외승마장, 산악승마로 등의 시설이 있다.

 

전국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보현산에 위치한 천문과학관. 도양 최대의 구경을 자랑하는 1.8m 광학망원경 등 첨단 천체관측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지도 좌측 상단 아이콘을 클릭하면 각 여행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의 숫자와 설명의 숫자는 같은 곳입니다.

영천 맛집 추천 내가 가본 유명한집 위주 오늘은 경북 영천 맛집 몇 군데 추천해 볼까 합니다. 모두 제가 여행길에 가본 곳들인데요, 영천에선 꽤나 유명한 맛집들이기도 합니다.

 

다들 가성비가아래는 위에서 말씀드린 영천의 가볼 만한 맛집들로, 찬찬히 살펴보고 선택하신다면 여행길 맛있는 식사 한 끼는 해결이 가능한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말씀드린 대로, 영천 최고의 볼거리라고 하긴 어려울 수도 있는 장소도 있겠지만, 여행길 한 번쯤은 가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가진 지역이라 생각을 합니다. 

 

특이하게도 영천은 고려시대 충신 정몽주의 흔적이 많이 남은 지역인지라 그곳 위주로 여행 계획을 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우리나라 국보가 있는 은혜사 거조암은 필수 여행코스라 생각을 하고요.

 

상설시장도 있고, 여전히 5일장도 서는 경북 영천의 최고 최대의 시장입니다. 영천시장은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취급하고 있는 상품들 중에서 색다른 것들도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돔배기라 불리는 상어고기입니다. 경북지역은 제사상에 이 돔배기라 불리는 상어고기를 올리는 곳이 있는데요, 

 

그래서 명절 시즌에는 상어고기를 구입하기 위해 전국에서 영천시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기도 합니다. 여하튼, 상어고기로 굉장히 유명하고, 영천시장 안쪽에 있는 소머리국밥집 또한 굉장히 푸짐하고 맛있고 저렴하니, 영천 여행길 영천시장은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영천에 있는 오래된 서원입니다. 

 

그러면 알찬 여행 계획 세우셔서, 좋은 추억 많이 남기는 영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이런 순으로 경북 영천을 둘러봤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 영천시여서 다소 힘들게 여행코스를 계획했는데, 그래서 다양한 먹거리 다양한 볼거리를 즐겼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먹거리 볼거리입니다만,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시면 가시는 여행길 작은 정보는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영천시장안에는 소머리 곰탕 소머리수육을 취급하는 오래된 식당이 여럿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푸짐하고 맛있는 소머리수육 소머리 곰탕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맛집으로, 꼭 여기가 아니더라도 영천여행길 영천시장 안에 있는 식당에서 소머리곰탕 한 그릇은 필수라 생각을 합니다.

위에 소개해드렸듯이 영천은 정몽주 선생이 태어난 도시입니다. 선생이 태어났다는 마을에 재현해 놓은 선생의 생가로, 임고서원과 묶어서 돌아보면 좋을만한 여행지입니다.

 

상호는 칼국수집입니다만, 칼국수는 메뉴에 없습니다. 짜장면과 짬뽕만을 취급하는 시골마을 작은 식당으로, 나름 맛있고 색다른 집입니다. 특이하게도 돼지껍질도 이곳에서 취급하는 메뉴 중 하나인데, 여기도 한번 다녀오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식당입니다.

일주일에 2번만 문을 여는 시골 빵집입니다. 은근히 찾는 이들이 많아서 일찍 문을 닫을 수도 있는 먹기 어려운 빵집입니다. 투박스러운 몇 가지 안 되는 빵들만 취급하지만, 구수한 맛이 좋은 빵집으로, 빵 좋아하신다면 여행길 한번 가볼 만한 이색 빵집입니다.

 

매운 국물의 냄비 돈가스가 꽤나 맛있는 곳으로, 영천분들이 많이 찾는 분식집입니다. 메뉴가 독특하면서도 맛난 곳으로, 분식 좋아하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식당입니다.

 

시골마을 폐교를 미술관으로 탈바꿈해서 이용하는 곳입니다. 입장료가 있는 사설미술관이지만 그만큼 나름 볼거리가 있습니다. 잘 관리된 잔디밭 운동장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곳으로, 드라이브 삼아 방문할만한 영천의 이색 장소입니다. 오늘은 이번에 다녀온 경북 영천 여행코스를 정리할까 합니다. 

 

영천은 참 오랜만에 다녀온 여행지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여행에는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여러 곳 경험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은근히 맛집과 이색 볼거리가 많은 곳이 영천으로, 가시는 여행길 작은 정보 정도는 되니 여행길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