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는 이런 저수지가 많아 이곳들을 조성을 하여 산책 코스 및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들이 많이 설치돼 있어요. 장소이니 한번 다녀와보시길 바라요.
또 주변에는 먹거리나 카페도 존재하니 같이 겸사겸사로 다녀오시면 될 것 같네요. 사진처럼 멋진 분수쇼를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경산 여행
할 수 있는 학습 시설이나 분수길, 그리고 쉼터 등 여러 볼거리들을 자랑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또 주변엔 먹거리들이 나의 사진처럼 보시는 것과 같이 매우 큰 부지를 가지고 있는 문화 공원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전통문화를 체험이라면 충분히 다녀와보실 만한 장소라고 생각되네요.
카페들도 있으니 한번 묵었다 오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온천은 피로한 몸을 확 풀어주는 좋은 곳이니 힐링으론 1982년에 개업한 상대온천은 경산에선 유명한 온천장소입니다. 호텔식으로도 되어 있어 가족탕이라던지 레스토랑이 나 등산은 해야겠지만요.
올라가는 길은 여러 코스가 존재하니 등산이 싫으신 분들은 차로 올라가는 길이 있으니 그 길을 이용해 보세요. 물론 조금의 정치에 계신 분들 또한 많이 가서 공양하고 절을 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도 엄청 많이 오겠지요. 대구분들이라면 갓바위는 정말 유명한 장소이기도 한 곳입니다. 108배도 많이들 하러 가시기도 하며 심지어는 우리나라
사실 절이기 때문에 호불호는 나눠지겠지만 그래도 경산에선 빠질만한 장소는 아니라 여겨지기에 포스팅을 해봐요. 그리고 우리가 들으면 알 법한 원효대사가 수행을 하던 장소 중 한 곳이 불굴사입니다.
경산 팔공산자락에 위치한 불굴사로써 통일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사찰입니다. 이곳에는 문화재인 3층석탑도 존재하며
좋고 산책으로도 좋은 멋진 장소입니다. 연인분들이라면 꼭 빠지지 않을 장소이겠네요. 지금껏 소개한 저수지들의 산책장소들과는 달리 대부잠수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피는 장소입니다.
데이트라면 곳들이 이곳저곳 있는 경산입니다. 근린공원 또한 마찬가지이며 여러 사람들이 여러 가지의 이유로 찾아오는 곳이죠.
경산에서 강변을 따라 산책하는 길로 유명한 남매지입니다. 낮에는 일반적인 산책 및 운동의 길이지만 밤이 되면 변신해서 하는 걸 구경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가보기엔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산책길은 있으니 한 바퀴 도셔도 되고요. 찾아와서 베스낚시를 꼭 하고 가시는 장소이기도 하죠. 그래서 주말만 되면 인파가 많은 곳입니다. 낚시를 좋아하시거나
문천지는 대구대학교 근처에 위치한 저수지로 낚시로도 유명한 장소입니다. 주말만 되면 많은 낚시하시는 분들 이반곡지입니다.
정말 예쁜 모습을 담으실 수 있으며 한 바퀴 도는 산책으로도 멋진 곳입니다. 경산에 가볼 만한 장소라면 빠지지 않는 반곡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가볼 만한 장소입니다. 저수지에 비쳐 보이는 나무들과 푸르름의 저수지를 보고 걸으며 시원하게 산책하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다녀와 보실 만하다 봅니다.
경산은 대구와 가까워 대구분들이나 주변분들이 많이 오고 가는 장소이기도 한데요. 다만 액티비티나_난포 최철견은 낙향하여 용성의 곡란에서 지냈습니다.
그때 왜적이 임진왜란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접하자 70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손자 인수와 증손자 중립 등과 함께 창의 하여 영천의 권응수와 합세하여 여러 전투에서 승리하였으며 특히 영천의 아화산성 전투에서는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당시의 가옥구조에서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안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과 수 오다 등이 남아 있으며 조금의 변화는 있지만 난포 고택의 안채만은 옛날 모습 그대로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용산 산성의 외성에는 여러 개의 우물이 있었으며 그중에서도 무지개 샘은 지금도 샘물이 땅속에서 솟아오릅니다. 예로부터 이곳을 기우제나 기도처로 사용하였으며 그 흔적인 돌탑과 돌계단 등이 남아 있습니다.
산성의 축조를 보면 이곳의 바위를 다듬어 큰 돌로 지대석을 받쳤음을 알 수 있으며 그 위에다 30*25*30cm 크기의 돌을 깨어 한쪽은 맞추고 허튼층으로 튼튼하게 쌓은 형식입니다. 성문은 동·서·남·북으로 한 곳 씩 두었으며 주 출입문은 북문으로 여겨집니다.
자라지 둘레길에도 쉼터가 곳곳에 있으니 이 일대를 하루의 피곤을 푸는 휴식처로 잡아도 좋을 듯싶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둘러보고 자라지의 수면 위 데크 길을 따라가면 경산동의한방촌이 나온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과 경산동의한방촌 사이에 작은 반곡지라 불리는 자라지가 있다.
동의한방촌에 오셔서 치유와 힐링을 경험해 보세요. 보들보들 아기 발을 만날 수 있어요. 밟으면서 있으면 열이 후끈 올라와 땀도 났어요.
예뻐졌다는 생각에 힐링이 돼요. 단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들도 해보세요. 산책로를 걸을 수 있어요. 자라지 수변산책로가 있어요. 진분홍색의 예쁜 꽃이 핀 병꽃나무도 보여요. 시원한 바람맞으며 쉬는 시간을 가져봐요. 친절한 안내도 있어요. 그 옆으로 연화못이 있어요.
한방공원은 예쁜 꽃이 피고 약초들이 자라나서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 되었어요.정식 명칭은 관봉 석조여래좌상이며, 이름과 달리 바위가 아닌 불상입니다. 갓바위에서 정성껏 소원을 빌면 누구에게나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말이 있어 전직 대통령들도 찾았던 곳이라고 하지요.
이곳에는 수험생 자녀를 둔 어머니 등산객이 늘 주류를 이루는 편입니다. 갓바위 앞 전망대에서는 수많은 봉우리로 연결된 팔공산자락이 한눈에 보입니다. 이런 순으로 경북 경산을 다녀왔습니다.
총 9군데의 여행지 중 6개가 먹거리네요. 어쨌건, 지극히 개인적인 식성과 취향이 반영된 곳들이지만, 위의 제가 다녀온 후기 참고하신다면 가시는 여행길 작은 정보는 될 거라 봅니다. 찬찬히 살펴보시고, 즐거운 여행계획 세우셔서, 알찬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맛난 음식도 많이 드시고, 재미나고 알찬 경산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경산 대구대 내부에 있는 퓨전 레스토랑입니다. 이곳 역시나 대구대 나온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만큼 유명한 곳으로, 현재 다른 지역에 분점까지도 내었다고 합니다. 학교 내부에 있는 식당이어서 가성비가 좋은 편이고, 맛 또한 좋으니 근처 지날 일이 있다면 가볼 만한 식당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학교구경까지 겸사겸사 겸한다면, 나름 재미난 여행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산 시골마을에 있는 작은 연못입니다. 거대한 아름드리나무가 제방에 빽빽이 들어선 아주 운치 있는 곳으로, 경관이 아름다워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적에는 사진 찍으러 온 커플을 본 적이 있는데, 웨딩 사진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드라이브 삼아서 가보기 좋은 곳으로, 잠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경산시 팔공산에 위치한 갓바위는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부처로 알려져 경산에 오면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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