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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영덕 해돋이 여행 후기

by 기프로 2023.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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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덕 여행

해돋이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면서 가슴을 확 트이게 만드는 멋진 곳이랍니다.

영덕은 대게의 고장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곳입니다. 여러 고택이 모여 있는 마을. 목은이색기념관, 영양남 씨 괴시파종택, 물소와 고택, 해춘고택, 서당, 대남댁, 괴정, 주곡댁, 경주댁, 영은고택, 영감댁 등의 고택이 모여 있다. 국내 유일한 바다 위 호국 전시관. 장사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4일, 인천상륙작전에 하루 앞서 펼친 양독작전이다.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가득해 삼림욕을 즐기기 좋은 숲길. 개인 사유지이지만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팔각산 인근의 산성계곡과 옥계계곡이 만나는 지점에 자연경관과 어드벤처 시설을 접목한 공원. 데크로드, 케이블네트로드, 버켓브릿지, 스카이버마 등의 시설이 있다.

 

영덕의 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한 자연, 관광휴양, 신재생에너지 교육이 이루어지는 전시관. 전시시설과 창포 족욕탕, 전망대 등이 있다.어촌지역에서 사라져 가는 전통 민속과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전시관. 체험시설, 3D입체 영상관, 카페테리아, 옥외조형물 등이 있다.

여덟 개의 모가 난 바위봉우리가 연이어 있어 팔각이라 불리는 산. 산이 높지는 않지만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산세와 주위 경관이 아름답다.

 

울창한 송림이 백사장을 둘러싸고 있는 해변 길이 8km의 해수욕장. 관광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어 여름철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영덕 강구항에 위치한 공원. 영덕대게축제 등 넓은 공간이 필요한 행사와 시민들을 휴식 공간을 위해 조성되었다. 해파랑공원 인근에는 대게거리가 있고 바닷길을 따라 블루로드길을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전망대에서 동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해발 810m의 칠보산 동남쪽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야영장, 숲 속수련장, 체력단련시설, 물놀이장, 등산로, 산책로, 어린이놀이터가 등의 시설이 있다.

 

인공폭포, 천연 공작매화석, 기둥분수, 연못, 망향탑, 방갈로, 음식점 등이 있는 해상공원. 해양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영덕 해안도로변을 따라 조성된 해안형 자연공원. 2.1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부채꽃, 패랭이꽃 등 야생화 2만 3000여 포기와 향토수종 900여 그루가 심어져 있다. 

 

해돋이를 관람할 수 있는 곳까지 설치된 1500여 개의 나무계단이 유명하며, 동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두개 있다.

지도 좌측 상단 아이콘을 클릭하면 각 여행지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의 숫자와 설명의 숫자는 같은 곳입니다.영덕 대부분의 인기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2. 영덕 해돋이

 

 

지도로 모든 여행지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간략한 설명이 되어 있으니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행 동선을 계획하는데 편리합니다. 그럼 영덕 가볼 만한 곳 확인하세요. 경상북도 영덕 가볼 만한 곳, 맛집, 숙소, 여행코스 추천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입장료와 주차료는 모두 무료이며 상시 개방되는 테마공원이다. 강구항에서 가깝기 때문에 이어서 코스로 잡았다. 삼사해상공원에는 영덕어촌민속전시관도 있다. 높은 곳에 올라 바다와 울긋불긋 단풍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던 영덕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 장소였다.

 

따라서 3곳은 반드시 묶어서 여행코스를 짜도록 할 것. 스님이 버스킹을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바다 가까이 내려가면 산책도 할 수 있다. 저 아래 약속 바위도 있다.이유는 다음에 소개할 곳과 불과 2km 거리이고 가는 길에 있기 때문이다. 과일도 있고 생선도 팔고 문어를 쪄놓은 것 같던데 색깔이 무척 예뻤다.

칠보산에는 오토캠핑장도 있다. 차량을 이용해 군청길, 동해대로, 칠보산길을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이곳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대게 위판장이 운영되며, 일명 ‘대게 거리’로 불리는 식당가가 3km에 이른다. 은어낚시로 이름난 영덕의 주요 하천 오십천이 강구항 남쪽을 통해 바다로 빠져나간다.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가 촬영되었던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부터 사시사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관광명소가 되었다.차유어촌체험마을은 과거 어촌부락으로 죽도산이 보이는 이곳 앞바다에서 잡은 게의 다리 모양이 대나무와 비슷하다고 하여 대게로 불려왔다. 마을 내력을 따라 영덕대게원조마을로 명명되었으며 기념표식을 세웠다.

경북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29t의 경북 대종과 공연장, 테마랜드와 방갈로, 해피랜드와 기타공원 내 식당, 매점 등이 20t 규모의 천하제일 화문석과 인공폭포, 동해바다 경관과 어우러져 가족휴양지로 좋다. 이북의 고향을 그리는 마음으로 세워진 망향탑과 매년 1월 1일 전국에서 오는 분들과의 해맞이 축제 시 벌이는 제야의 타종은 경북의 대표관광지로 자리 잡고 있다. 

 

마을 전면에는 영해 평야가 광활하게 전개되어 있고, 옛날에 호지가 있었다고 하여 호지골이라 부르게 되었는데 일명 호지마을로도 불리워지고 있다. 

 

그리고 괴시라는 현마을 명칭은 고려 공민왕 8년 때 목은 이색 선생과 교분이 두터운 중국 사신 래왕 시가 마을을 방문하다 마을 형상이 괴시리 수구 풍면의 호지촌과 비슷하다 하여 괴시리라 칭하게 되었다. 도내에서도 보기 힘든 고가옥들로 남 씨 괴시파종택 외 6점의 고택이 지정되어 문화재로 관리되고 있다. 

영덕 괴시리 전통마을은 200여년 된 고가옥들이 30여 동이 나 즐비한 괴시리 전통마을은 영양 남 씨 집성촌으로 400여 년간 세거를 누리며 살고 있는 팔자 형국의 마을이다.

 

영덕 대게 마을은 예부터 학문과 예를 소중히 여기는 유서 깊은 선비의 고장으로서 경상북도 동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침없는 산세와 동해가 이루어낸 천혜의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이 어촌마을은 고려 시대 태조 때부터 유명한 ''영덕대게''의 본고장이자 동해안 최고의 관광명소인 강구항을 따라 100여 개의 대게 상가가 밀집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게 거리가 형성된 곳이기도 하다. 고래불해수욕장은 영덕에서 북방으로 24km를 중심으로 영해면 대진해수욕장과 이웃한 해수욕장이다. 

 

울창한 송림에 에워싸여 있으며, 금빛 모래는 굵고 몸에 붙지 않아 예로부터 여기에서 찜질을 하면 심장 및 순환기 계통 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조성배경*전국 제일의 청정해역과 울창한 해송림으로 둘러쌓여 있던 창포리 동해안 일대가 1997년 2월 대형 산불로 페허가 되어 방치되다 4년간의 노력으로 수려한 해안절경과 무인등대를 활용한 인공공원을 조성하였다. 

 

산불피해목으로 침목계단을 만들어 산책로를 조성하였으며, 사진촬영과 시원한 조망을 위한 전망데크와 휴식공간을 위해 파고라를 만들었고, 어류조각품 18종을 실시간 방송되는 음악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으며, 야생화와 향토수종으로 자연학습장을 조성하였는데, 수선화·해국·벌개미취 등 야생화 15종 30만 본을 식재하였고, 해당화·동백·모감주나무 등 향토수종 8종 7만 본을 식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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