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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거제도 여행 볼거리가 많은 섬 코스 추천

by 기프로 2023.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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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여행

거제도
거제도 해변

 

이런 비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우제봉 전망대랍니다. 벼랑처럼 깎아지는 해안선과 에머럴드빛 바다의 조화가 보는 이를 환상에 젖게 만드는 곳인데요. 우제봉 전망대는 거제 해금강의 절경을 고스란히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신선대는 해금강의 또 다른 명소인 바람의 언덕과 함께 자리하여 여행지로서의 메리트가 더욱 강한 곳이랍니다.

특히 신선대는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로도 유명한 곳입니다.거대한 바위에서 바라보는 에머럴드빛 바다와 유려한 해안선이 너무나도 황홀한 곳인데요. 신선대 바위에 서면 아름다운 거제 해안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조각 같은 해안선이 멋지게 늘어섭니다.

거제 신선대는 신선들이 놀다 간 바위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바다에서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시원하고 상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언덕 위에 자리 잡은 풍차와 탁 트인 바다조망이 어우러지면서 매력적인 풍경을 선사하는데요.

바람의 언덕은 아름다운 거제바다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거제 바람의 언덕은 도장포항에 위치한 자그마한 언덕입니다. 수선화뿐만 아니라 종려나무와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면서 대표적인 봄꽃 여행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공곶마을의 터줏대감인 강명식 할아버지가 1969년부터 이곳에 정착하여 땅을 일구고 가꾸어서 지금의 명소로 만들었는데요.몇년전만 해도 조용한 바닷가의 숨은 비경 지였지만 지금은 전국적인 여행지로 유명해졌습니다. 거제 공곶이는 바다와 마주하며 노란 수선화가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웅장한 매미성과 아름다운 거제의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은 너무나도 황홀하답니다.매미성이라는 이름을 지닌 이 성은 태풍 매미가 거제 바다를 휩쓸고 가면서 힘들게 일군 밭을 잃게 된 백순삼 씨가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쌓은 것이라고 합니다. 거제 장목면의 복항마을에는 신기한 성 하나가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거제 맹종죽테마파크는 바다경관을 조망할 수 있고 여러가지 체험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울창한 대나무 숲 사이로 재미있는 캐릭터 조형물이 어우러져 아이들에게도 커다란 재미를 안겨줍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매력적인 맹종죽테마파크인데요.

일반적으로 대나무하면 담양을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거제에도 대나무테마파크가 있습니다. 그 풍경을 맛본 사람들은 매년 대금산을 찾게 된답니다. 또한 대금산 정상에 서면 진달래 너머로 아름다운 한려수도가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산의 고도가 높지 않고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을만큼 등산코스가 수월하기에 누구라도 대금산의 진달래를 힘들이지 않고 즐길 수가 있는데요. 거제의 대금산은 봄만 되면 온 산이 비단을 두른 듯 분홍으로 물듭니다.

그럼 거제여행코스를 소개합니다.또한 다양한 빛깔로 물들이는 화려한 꽃의 유혹으로 가득한 고장이기도 합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려한 자연경관은 보는 이를 압도하는데요.

 

경남 거제시는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관광도시입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여행지 추천 여행코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제도는 남해안에 위치한 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입니다. 조선업과 관광으로 유명한 성입니다. 거제대교 및 거가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통영쪽은 거제대교 부산 쪽은 거가대교를 통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거제도 여행지 추천 여행코스 알아보겠습니다.

직접 즐겨본 액티비티는 제트보트와 ATV였는데, 빠른 스피드로 달리는 보트에서 바다 바람을 맞으면서 보는 남해의 풍경과 해금강의 절경에 만족했고, 험한 산악을 직접 ATV로 넘어가며 즐기는 스릴도 만족스러웠다.

 

사실 거제도 자체가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지만 거의 5분의 1 정도의 크기이므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나면 시간이 남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액티비티. 바

 

다가 있는 만큼 대표적인 것이 유람선 관광코스나 낚시, 제트스키 등 수상 레포츠가 있으며 지상에서 즐길 수 있는 서바이벌 카트장과 ATV 등이 있다.* 입장료와 체험 프로그램 요금은 인터넷으로 미리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볼거리가 많은 섬 거제도

거제도
거제도 바다


* 입장료 : 성인 기준 29,000원 /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이 꽤 있는 편이다.돌고래쇼를 관람할 수 있는 야외무대, 실내 수족관, 테마 사진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입장료만 내고 둘러보기에도 작지 않은 규모를 갖고 있다.

 

해외로 여행을 가도 쉽게 할 수 없는 체험을 우리나라 거제도에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곳 씨월드도 반드시 방문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프로그램 비용이 저렴하지 않다는 게 단점.

돌고래를 테마로 하는 체험관이다. 우리나라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곳인 만큼 돌고래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실제로 물속에 들어가서 벨루가, 돌고래와 교감을 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다.

 

* 매미성 앞바다는 몽돌해변으로 파도와 부딪히는 소리가 아름답다.* 태풍 매미로 인해 경작지를 잃어 만든 성으로 이름이 '매미성'이다.

관광명소로 인식하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개인이 자연재해를 막을 목적으로 돌을 직접 쌓아 만든 구조물이라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 매미성을 보면 놀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멋진 성을 한 사람이 쌓아 올렸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매미성 곳곳을 둘러보며 성의 구조물과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바람이 꽤 많이 부는 언덕이니 옷차림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바람의 언덕까지 가기 전에 주차공간이 있다면 무료로 주차하고 조금 걸어가서 바람의 언덕을 관람할 수 있다.

* 팁 : 배에서 내리면 모든 사람들이 관람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사진을 찍는다. 이때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면서 이동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초반 지점은 생략하고 섬을 돌기 시작하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초반지점은 섬을 한 바퀴 돈 후에 다시 가면 된다.

 

* 운영 시간 : 유람선이 들어오고 나가는 시간으로 정해져 운영된다. 대략 9시 30분부터 14시 30분 까지 유람선 출발 편 이 있다.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섬 전체가 사진 명소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사유지로서 관람시간이 2시간으로 정해져 있으며 숙식이나 차량 이용 등은 불가하다.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테마를 감상하면서 사진으로 남기다 보면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답다. 거의 200여종의 꽃이 봄 여름 가을을 수놓으며, 겨울에는 동백꽃이 그 자리를 대신하여 섬 전체가 절경이므로 반드시 관광코스로 구성하는 것이 좋겠다.

거제도에서는 즐길거리가 많다. 해산물이 풍부하여 먹거리도 많고 거리 곳곳이 수국명소로 불릴 만큼 아름답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수국도 개화를 하기 시작하니 여름철에 거제도 관광계획을 갖고 있다면 수국명소도 알아보면 좋을 것이다. 

 

아래 소개하는 명소는 계절과 상관없이 좋은 명소로 꼭 들르는 코스를 추천한다.경상남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거제도는 부산시보다 남쪽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이다. 

 

남해바다와 386km에 이르는 해안선이 보여주는 절경이 매력적인 거제도에서 가볼 만한 곳을 매우 주관적으로 추천해 보았다. 이날 날도 너무 좋았지만 많은 섬들이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멋진 광경이라 부모님 모시고 오시길 너무 추천드립니다.

10분 정도 인증숏을 찍다 보니 벌써 윤슬정류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건물이 깔끔하고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다 잘 되어 있고 케이블 타는 곳이 3층에 바로 있어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외도 보타니아 내부에는 아이스크림가게 1, 총 3곳의 카페가 위치합니다. 카페 메뉴는 그렇게 다양한 편은 아니며 식사를 원하신다면 스낵바에서 핫도그나 정상에 위치한 오 아름다운 카페에서 가락국수 정도는 드실 수 있습니다. 도시락을 아예 가져오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원칙으로는 외부음식 반입불가라고 합니다.

바다전망대 외도에서 보는 전망대와는 또 느낌이 다릅니다.3. 보타니아 끝에서 나오는 갤러리나 전망대, 등대도 놓치지 마세요. 사랑의 언덕 내리막이라 딱 인스타 감성 사진 나오기 좋은데 사람이 많습니다.

동백꽃이 드문드문 보였습니다.플라워가든 생각보다 꽃들이 많이 펴있었습니다.

섬 입구부에 위치한 안내팻말을 보면 섬을 한 바퀴 돌아다니게끔 경로가 지정되어있고 30분 정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다고 생각하면 딱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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